- 정려원, 빛나는 도자기 피부로 뷰티 뮤즈 되다!
- 입력 2013. 04.22. 14:37:42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에스티 로더가 새로운 뷰티 뮤즈로 정려원을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정려원은 해당 브랜드 주력 상품인 ‘더블 웨어 파운데이션’의 뮤즈로 발탁돼 지난 10일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 현장에서 정려원은 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 표현과 더불어 여성스러운 핑크 톤의 립 컬러 등 민낯에 가까운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또한 장시간의 촬영에도 밝게 빛나는 피부와 함께 사랑스러운 표정, 유쾌한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띄워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정려원은 “피부가 드러나는 클로즈업이 이어지는 촬영과 장시간의 메이크업이 필요할 때에는 항상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사용한다”고 밝혀 파운데이션에 대한 특별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에스티 로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