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스트리트 패션] 열두 살 소녀의 풋풋함, 그리고 사랑스러운 미소!
- 입력 2013. 04.22. 18:04:22
- [도쿄(일본)=매경닷컴 MK패션 김희선 김지은 진연수 기자] 22일 오후 일본 도쿄 하라주쿠의 유명한 패션거리 다케시다 도오리에서 만난 히라노 나즈키.
어머니, 여동생과 함께 이 곳을 찾은 소녀의 나이는 이제 겨우 열두 살이다.
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나즈키는 쇼핑몰 라라포트에서 산 1천 엔 짜리 원피스를 입고 블랙 니삭스와 워커, 노란 야구모자로 10대소녀의 발랄함을 표현했다.멀리서도 눈에 띈 슈렉머리와 개성 넘치는 짝짝이 귀걸이, 그리고 예술적 경지에 오른 네일아트까지 완벽한 감각을 자랑한 그는 이 곳을 찾은 수많은 10대 중 단연 돋보였다.
개성있는 10대들이 몰려 연예기획사의 픽업 장소로도 유명한 다케시다 도오리에서 눈부신 미소의 나즈키를 탐내는 이들이 많을 듯.
[도쿄(일본)=매경닷컴 MK패션 김희선 김지은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진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