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스트리트 패션] 금발머리가 떴다! 베르사유 궁전이 아닌 도쿄에?
입력 2013. 04.22. 19:10:50

[도쿄(일본)=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진연수 기자] 화창한 하라주쿠 거리엔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패션피플이 넘쳐났다.
베르사유의 궁전에서 막 뛰쳐나온 느낌의 금발머리 미타마사끼 씨(21)는 직접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미용업에 종사하는 그는 연예인, 모델 등의 롤모델 없이 자기가 구상한 스타일이라고 강조해 두 번 놀라게 했다.
이날 그는 훤칠한 키에 멋스러운 롱코트에 버건디 머플러, 카키 팬츠, 브라운 워커를 매치해 감각적인 컬러 플레이를 선보였다.
반면 친구 야마쿠라미키(21)씨는 ‘시부야 109’에서 구입한 핑크 호피 패턴 야구모자가 화사했다. 평소 보이시한 스타일을 즐기는 그는 이날 올블랙 패션에 비비드 액세서리로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

[도쿄(일본)=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진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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