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K도쿄패션] 시부야의 패션 명소, 시부야 히카리에의 상징성
- 입력 2013. 04.23. 09:08:59
- [도쿄(일본)=매경닷컴 MK패션 김희선 김지은 진연수 기자] 일본 도쿄 시부야역 동쪽 출구와 바로 연결되는 지상 34층 규모의 고층 복합시설 시부야 히카리에.
2012년 4월, 구 도큐문화회관 자리에 문을 연 시부야 히카리에는 시부야역 주변의 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돼 시부야를 대표하는 패션명소로 자리잡았다.초대형 쇼핑몰 시부야 히카리에의 등장으로 이 일대에 생긴 변화는 바로 2030 여성들의 운집.
그동안 ‘시부야 109’를 중심으로 10대 소녀들로 즐비했던 이 일대에 2,30대 여성 특히 오피스 레이디가 몰려들게 된 것이다. 쇼핑몰 신크스에서 만난 30대의 한 여성은 "그동안 시부야에는 갸루들이 많아 쇼핑을 위해 올 일이 거의 없었는데 시부야 히카리에가 생긴 후 내가 원하는 쇼핑을 즐길 수 있어 가끔 찾는다"고 말했다.
특히 시부야 히카리에는 쇼핑몰과 레스토랑, 갤러리, 휴식공간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쿄플라자 오모테산도, 긴자 코마스 등과 함께 도쿄의 대형쇼핑몰 바람을 주도하고 있다.
[도쿄(일본)=매경닷컴 MK패션 김희선 김지은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진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