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스트리트 패션] ‘카와이’를 부르짖게 한 미모의 친구!
입력 2013. 04.23. 09:44:06

[도쿄(일본)=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진연수 기자] 고우 다마유와 아베 사토코는 스물여섯의 동갑내기 친구다. 한국의 걸그룹 ‘오렌지 캬라멜’을 떠올리게 하는 미모와 수줍은 미소가 흔히 알려진 여성스러운 일본인의 모습 그대로였다.
한류패션을 좋아한다는 고우 다마유 씨는 트렌디한 트렌치코트와 화이트 스키니팬츠를 매치했다. 특히 화이트 팬츠를 살짝 말아 올린 뒤 토오픈 블랙 슈즈를 매치한 그에게서 수줍음 뒤에 감춰둔 센스를 엿볼 수 있었다.
어깨에 닿을 것 같은 십자가 모양의 긴 귀걸이도 과감하게 착용했다. 특히 그는 오늘의 스타일 포인트로 오렌지 컬러의 백을 내세웠다.

애교스러운 눈망울이 매력적인 아베 사토코 씨는 파스텔 톤 코트에 술 장식이 더해진 크로셰 니트 숄을 둘렀다.
의상에 비해 투박한 클러치백과 워커를 착용한 그는 세련된 믹스매치 감각을 뽐냈다. 옷은 수줍게, 액세서리는 과감하게 매치는 그에게는 왠지 모를 반전 매력이 있을 듯!

[도쿄(일본)=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진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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