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들과 똑같은 야상재킷은 이제 그만!
- 입력 2013. 04.23. 13:07:47
- [매경닷컴 MK패션 김보미 인턴기자] 환절기에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 야상재킷이 한껏 멋을 부렸다.
야상재킷은 어떤 아이템과 매치하느냐에 따라 여성스럽게 혹은 빈티지한 분위기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활동하기도 편해 여성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입는 만큼 시중에 비슷한 색상과 디자인의 야상재킷이 많아 평범함에 그치기 쉽다.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야상재킷에 실물이 난다면 특별한 패턴이 들어간 옷을 입어보는 건 어떨까.지난 22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MC 한혜진은 플라워 패턴의 야상재킷을 선보였다. 전체적으로 들어간 핑크 색상 재킷에 블루, 옐로우, 화이트 등의 알록달록한 플라워 프린트가 새겨져 화사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그는 재킷 안에 데님 셔츠를 레이어링해 산뜻함을 더했고 카키색의 팬츠로 통일감을 줬다.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정몽희역으로 열연 중인 한지혜는 올봄 트렌드인 카무플라주 패턴의 야상재킷을 선택했다. 자칫 칙칙할 수 있었던 스타일에 밝은 색상의 카무플라주 패턴이 들어가 빈티지하면서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더불어 그는 재킷과 함께 화이트 이너웨어와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카무플라주의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보미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MBC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