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일에 생기를 불어넣는 ‘컬러 포인트 아이템’
- 입력 2013. 04.24. 21:14:40
-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비슷한 계열의 컬러 포인트로 스타일에 재미를 더하는 일명 ‘깔 맞춤’ 스타일링이 인기다. 우중충한 모노톤 스타일에 강한 컬러감으로 생기를 불어넣는 색깔 맞춤의 매력은 무궁무진하다.
패션에 제약이 따르는 직장 여성이라면 비슷한 컬러의 아이템의 매치만으로도 위트를 더할 수 있다. 단조로운 그레이컬러의 정장에 밝은 브라운컬러가 돋보이는 아이템을 더하고, 백과 슈즈의 컬러를 통일시킨 것만으로도 한결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모노톤의 컬러로 조화를 이룬 룩도 좋은 예다. 체크패턴의 재킷과 동일한 패턴의 스커트를 매치해 스타일의 균형을 이루되, 블랙 앤 화이트의 배색이 돋보이는 톱과 슈즈로 세련미를 더할 수 있다. 또한 블랙의 클러치 백을 이용해 도시여성의 시크한 감성을 연출하는 것도 좋다.
한편 봄나들이에 잘 어울리는 상큼한 플라워패턴 원피스는 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을 설레게 한다. 심플한 라인의 원피스에 컬러 포인트가 없다면 다소 밋밋한 느낌을 자아낼 수 있는데, 강렬한 레드의 클러치백과 오픈 토 샌들이 스타일에 생동감을 더해 줄 것이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