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뭐 입을지 고민 된다면, 카디건을 입어봐~
입력 2013. 04.29. 14:55:34

[매경닷컴 MK패션 김보미 인턴기자] 5월을 앞두고 있다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아침 저녁으로 쌀쌀함이 이어지고 있다.
요즘같은 날씨에 일교차를 무시하고 얇게만 입고 나갔다가는 감기에 걸리기 십상이다. 어떻게 옷을 입어야 할 지 요즘같이 애매할 땐 카디건을 꺼내보자.
가수 에이핑크의 김남주는 왜소한 체격에 어울리는 카디건 룩을 선보였다. 그는 티셔츠, 레더 소재의 미니 스커트에 레드 색상의 카디건을 매치해 깜찍하게 연출했다. 더불어 레드 색상의 카디건과 플랫 슈즈로 색상에 통일감을 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배우 전혜진은 오버롤즈에 그레이 색상의 카디건을 매치해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벌키한 짜임의 카디건은 따뜻한 느낌을 자아낸다. 특히 발랄한 분위기의 오버롤즈에 비비드한 색상의 카디건을 매치했다면 과한 패션이 될 수도 있었던 룩에 뉴트럴 컬러를 매치해 세련되게 연출했다.
카디건은 디자인에 따라 캐주얼한 분위기뿐만 아니라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배우 최여진은 화이트 팬츠와 그레이 이너웨어로 전체적으로 튀지 않는 스타일에 베이지 색상의 카디건을 매치했다. 그는 속이 비치는 시스루 소재의 카디건을 선택해 우아한 느낌을 냈다.
가수 윤은혜도 카디건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는 블랙 색상의 이너웨어와 팬츠에 비비드한 네온 색상의 카디건으로 포인트를 줘 화사하고 세련된 패션을 완성했으며, 볼드한 액세서리와 클러치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보미 인턴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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