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패션] 서스펜더+페도라는? 귀, 귀, 귀요미!
입력 2013. 04.29. 21:41:47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가로수길에서 반듯한 레고 같은 청년을 만났다. 스무 살의 이한노 씨는 풋풋함보다는 완전한 패셔니스타의 모습을 갖추고 있었다.
카메라 앞에서도 적극적인 이 청년은 통이 넓은 그레이 팬츠에 조인성의 룩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서스펜더를 매치했으며, 데님 셔츠에는 소년스러운 쁘띠 스카프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햇살처럼 환한 미소와 어울리는, 인조 잔디로 둘러싸인 안경테는 그를 동화 속 캐릭터의 느낌으로 완성시켰다.
무엇보다도 185cm를 단숨에 ‘귀요미’로 만든 그의 액세서리 스타일링에 주목할 것!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진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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