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리트 패션] 내 꿈은 디자이너! ‘난 내 멋대로 입어’
- 입력 2013. 04.29. 22:56:10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장난기 가득한 소년이요’
스타일 콘셉트를 묻자 스스럼없이 대답하는 박시내(20) 씨는 디자이너 꿈나무다. 도수가 없는 둥근 안경 사이로 비친 그의 눈빛이 똘망똘망하다.
의류 디자인을 전공하는 그는 스타일링 감각도 제법이었는데, 거꾸로 쓴 야구모자, 샛노란 카드지갑, 반짝이는 블랙 장화로 재치를 더했다. 게다가 ‘청-청 패션’을 헐렁하게 소화하며 작은 체구를 보완해, 보이시한 느낌을 줬다.무엇보다도 작은 손에 들린 화구가방은 그의 꿈이 담겨서인지 순식간에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으로 변신!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진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