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리트 패션] 베레 VS 비니, 누가 더 멋쟁이 꼬마?!
- 입력 2013. 05.02. 08:31:54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한가로운 오후, 분당의 카페 거리로 유명한 정자동에서 유독 스타일리시한 아이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가장 먼저 북적이는 수입 옷 가게 앞에서 베레를 쓴 꼬마 신사와 마주쳤다. 큰 키에 잘생긴 외모인 한선(5)이는 버버리 퀼팅 재킷과 라코스테 베레로 한껏 멋을 낸 채 부모님과 쇼핑 중이었다.뒤이어 엄마 품에 안겨 지나가던 비니 쓴 소년이 눈에 띄었다. 힙합 스피릿으로 똘똘 뭉친 민준(13개월)이 역시 어린 나이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만큼 큰 키에 훈훈한 미소를 지니고 있었다. 그는 이모가 선물해 준 해골 프린트 티셔츠에 땡땡이 쁘띠 스카프를 매치해 펑키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진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