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거리는 소개팅, 어떤 메이크업이 좋을까?
입력 2013. 05.02. 16:04:20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따뜻한 봄바람이 솔솔 불어온다. 근교에 나들이 갈만한 장소에는 커플들로 북적인다.
따뜻한 바람과 만개한 꽃이 핀 요즘, 커플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계절이다. 짝이 없는 이들은 외로움에 몸서리치다 소개팅, 미팅을 통해 자신들의 반쪽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계절이기도.
반쪽을 찾기 위해 소개팅 혹은 미팅에 나갈 예정이라면 여기를 주목. 이성을 단박에 사로잡을 수 있는 메이크업은 어떤 것이 있는지 연예인들의 메이크업 방법을 통해 살펴보자.
수지처럼 생기 넘치는 ‘동안 메이크업’으로 순수한 첫인상을 남겨보는 것은 어떨까. 수지는 매끈한 피부결에 색조 아이템은 거의 활용하지 않는 메이크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아이라인을 눈꼬리를 자연스럽게 아래로 그려 한층 선해 보이는 인상을 만들어준다. 립 메이크업 역시 틴트를 이용해 생기만 돌게 할 뿐, 비비드 컬러의 매트한 립 메이크업은 하지 않는 편.
송혜교의 ‘청순 메이크업’도 따라하기 좋다. 정교하게 속눈썹 한 올 한 올을 섬세하게 빗어 올려 눈을 더욱 깊고 또렷하게 표현하는가 하면, 수줍은 듯한 치크 표현과 사랑스러운 핑크 립 메이크업으로 여성미를 극대화 시키는 것이다.
개성을 어필하고 싶은 스타일이라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고준희의 ‘음영 메이크업’을 추천한다. ‘음영 메이크업’이란 브라운, 퍼플 등 본인의 피부톤과 잘 어울리는 섀도를 활용해 그윽한 눈매를 만드는 것이다. 고준희처럼 우아한 분위기의 아이 메이크업에 트렌디한 비비드 오렌지 립 컬러를 선택하면 세련된 락시크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수많은 여성에게 ‘분위기 전환용’ 메이크업으로 찬사 받고 있지만 반대로 이성과의 만남에서 만큼은 자제해야하는 메이크업이 있다. 바로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이다.
가장 트렌디한 화장법이지만 첫인상부터 두껍고 짙어 보이는 메이크업을 한다면 이성이 부담을 느낄 수 있기 때문. 대신 섀도를 이용해 그라데이션을 넣어 눈매를 강조하는 등 부드러운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 등을 활용한다면 섹시하면서도 감각적인 첫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K패션DB, 티브이데일리 제공,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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