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리트 패션] ‘엄마 미소’ 유발하는 꼬마 숙녀들!
- 입력 2013. 05.05. 12:12:56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청계천에 스타일리시한 두 소녀가 나타났다?
하트 모양 프레임의 선글라스로 멋을 낸 송서아(6살) 양과 화사한 핑크 리본 장식 머리띠를 한 유나경(9살) 양은 손을 꼭 붙잡고 걸어 다니며 훈훈한 그림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독특한 선글라스를 쓴 것부터 예사롭지 않은 패션 감각이 느껴졌던 송서아 양은 카메라 앞에서 활짝 웃으며 다양한 포즈를 취해 프로 모델을 방불케 했다. 그는 오렌지 컬러 재킷과 핫핑크 이너웨어로 산뜻한 컬러매치를 보여줬으며 풍성한 티어드 스커트로 통통 튀는 패션을 완성했다.긴 다리와 수줍은 미소가 돋보였던 유나경 양은 의젓하게 포즈를 취해보였다. 체인 장식이 돋보이는 데님 재킷과 여성스러운 베이지 컬러 스커트로 로맨틱한 스타일을 연출한 이 소녀는 눈에 확 띄는 핑크 리본 장식 머리띠로 포인트를 줬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진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