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근하게 드러내라 ‘컷아웃’ 패션
- 입력 2013. 05.08. 08:35:03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은근한’ 노출이 더 섹시하다?
최근 패셔니스타들은 네크라인이 깊은 상의나 짧은 미니스커트로 속살을 그대로 드러내기보다는 ‘보일듯 말듯’한 노출 패션으로 관능미를 뽐내 화제다.
모델 미란다커는 과감한 컷아웃이 특징인 홀터넥 드레스로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으며 아역 출신 배우 엠마 왓슨은 독특한 절개선의 블랙 드레스로 시크한 모습을 선보였다.최근 딸을 출산한 뒤 예전의 몸매로 완벽하게 돌아온 모델 지젤 번천은 왼쪽에만 소매가 있는 블랙 미니 드레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는데, 가슴과 허벅지에 가미된 시스루 소재가 섹시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가수 카일리 미노그는 메탈릭 실버 컬러 원피스로 나이를 잊은 패션 감각을 뽐냈으며 컷아웃 블랙 드레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던 배우 엠마 왓슨은 클리비지와 쇄골 등이 노출된 탑과 그래픽 패턴이 돋보이는 스커트를 매치해 개성 넘치는 ‘레드카펫 룩’을 연출하기도 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