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정윤기, 정석원-백지영 웨딩 스타일링 맡는다!
- 입력 2013. 05.08. 16:32:38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고소영 스타일리스트’로 잘 알려진 정윤기가 배우 정석원과 가수 백지영 커플의 웨딩 스타일링을 맡는다.
웨딩 관계자에 따르면 내달 2일 부부로 새 삶을 여는 두 스타에게 정윤기가 첫 옷을 입혀준다.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웨딩 스타일링을 전담한 그가 9살 차이의 연상연하 부부를 얼마나 아름다운 원앙으로 변신시킬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정석원은 공식석상에서 완벽한 수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단숨에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떠올랐다. 남성화장품 모델로 활동할 정도로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는 그는 평소 캐주얼 스타일에도 신경 쓸 정도로 꼼꼼한 감각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완벽한 신체조건을 지닌 그가 선택하게 될 결혼식 턱시도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는 백지영의 트렌디한 감각과 최고의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만나 그동안 보지 못했던 스타일리시한 신부가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대 위의 가수 백지영이 관능적인 드레스로 시선을 끌었다면, 순백의 드레스를 착용한 신부 백지영은 어떤 모습일지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누구보다 그를 돋보이게 할 화려한 웨딩드레스와 동안 메이크업을 통해 완벽한 신부의 모습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정석원은 KBS2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때부터 정윤기에게 스타일 코치를 받아 왔다. 지난해에는 홍콩에서 열린 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스타일 인 뮤직’ 상을 시상하기 위해 정윤기와 함께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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