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리트 패션] 어버이날, 거리로 나선 어머니
- 입력 2013. 05.08. 17:44:45
-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부동산 중개업을 하고 있는 권위영(60) 씨는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만큼 화사한 빛으로 멋을 냈다.
마치 한 송이의 카네이션을 연상시키는 투피스는 청담동에서 주문한 맞춤복이다. 평소에도 화려한 스타일을 추구해 액세사리로 멋을 낸다고 했다.그는 본인만이 추구하는 스타일에 따라 특정 브랜드보다는 해외에서 쇼핑을 하거나 맞춤복을 애용하고 있다. 두 딸이 준비한 카네이션과 선물 덕분에 행복한 어버이날을 맞이했다고 밝게 웃어보였다.
무더운 날씨에 그저 편하고 시원한 복장으로 나들이에 나섰다는 남이(43) 주부.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우리네 어머니의 복장이 인상적인 그는 빈티지 숍을 애용한다고 밝혔다. 평소 액세서리를 즐겨 착용하는 그는 빈티지 스타일에도 부담 없이 매치가 가능한 팔찌를 레이어드 해 밋밋할 수 있는 마실 복장에 포인트를 줬다.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진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