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패션] 단정하게, 엣지있게
입력 2013. 05.08. 18:13:59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멀리서 친구와 걸어오는 장민재(22) 씨는 누가 봐도 눈에 띄는 ‘멋쟁이’였다. 셔츠와 슬림 치노팬츠에 짧은 스카프를 넥타이처럼 연출해 색다르게 포인트를 줬다.
단정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는 그는 평소 패션에 대해 ‘과하지 않게, 포인트는 하나씩’ 스타일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인트 아이템을 여러 가지 매치했을 경우, 포인트의 의미가 불분명해질 뿐더러 촌스러워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브랜드에 연연하는 편은 아니라 보세옷도 즐기지만 특별히 좋아하는 브랜드로는 보트슈즈 브랜드 ‘스페리 탑 사이더’를 들었다.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진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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