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진짜 김민희랑 똑같은 옷 입었네~
입력 2013. 05.09. 11:06:25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배우 윤여정이 한 방송을 통해 후배 김민희의 패션을 따라한다고 고백해 화제다.
60대인 나이가 무색할만큼 스키니 진, 스니커즈를 훌륭하게 소화하는 그의 패션을 MC 한혜진이 칭찬하자 "김민희가 패셔니스타라 옷을 잘 입는다. 그래서 김민희에게 먼저 쇼핑을 한 뒤 연락하라고 말한다. 이후에 내가 민희가 산 옷을 그대로 구입한다"며 남다른 쇼핑 노하우를 전했다. 이어 윤여정은 "같은 옷 다른 느낌이 된다. 너무 다르니까 같은 옷인지 아무도 모른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하게 했다.
실제로 윤여정은 지난해 김민희가 영화 ‘돈의 맛’ 시사회에서 입은 티셔츠를 지난달 8일 영화 ‘고령화 가족’제작보고회에서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는데, 발목이 드러나는 수트 팬츠에 앞코가 뾰족한 스틸레토 힐까지 똑같이 스타일링해 각자 다른 매력을 뽐냈다.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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