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weat셔츠로 swag하게!
- 입력 2013. 05.09. 12:00:14
-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가정의 달이자 축제의 달이기도 한 5월,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축제와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다양한 문화의 축제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요즘, 스포티한 스웨트셔츠를 통해 활동적이면서도 패셔너블하게 스타일링해 보는 것은 어떨까.
맨투맨으로 더 유명한 스웨트셔츠(Sweat shirts)는 사계절을 불문하고 남녀노소 상관없이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스웨트셔츠(Sweat shirts)의 Sweat는 ‘땀’이라는 뜻으로 즉 땀을 배출하는데 용이한 셔츠를 의미한다. Sweat라는 명칭대로 땀 배출에 용이한 소재를 이용한 스포티한 제품으로 숏츠 혹은 운동화와 매치했을 때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대학생처럼 발랄한 스웨트셔츠는 입는 이에게는 활동성과 더불어 어려보이는 효과를 준다.스웨트셔츠를 기본으로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은 무궁무진하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다양한 프린트의 향연일색이다. 특히 플라워 패턴 스웨트 셔츠는 남자들을 더 도발적이고 화려하게 만들어준다. 임팩트 있게 만개한 꽃 한 송이가 유니크한 플라워 패턴 스웨트셔츠는 도트 패턴 팬츠와 매치해 러블리 댄디룩을 완성시킬 수 있다. 또한 재킷과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단정한 셔츠와 레이어드한 스웨트셔츠는 재킷과도 멋스러운 조화를 이룬다. 그리고 심플한 디자인의 스웨트셔츠는 체크셔츠와 레이어드해 포인트를 줄 수 있다. 기본 스타일의 데님 아이템과 매치하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캠퍼스룩을 완성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스포티한 소년의 이미지로 남성들 코디에 국한됐던 스웨트셔츠가 여성스러운 아이템과의 믹스매치를 통해 여성들에게 재조명 되고 있다. 기본적인 아이템인 만큼 함께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무궁무진하다. 액세서리나 백 혹은 슈즈로 다양하게 여성성을 드러낼 수 있는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또한 스웨트셔츠 자체의 실루엣과 프린팅이 포인트가 되기도 한다.
스웨트셔츠에 원피스, 플레어스커트, 화려한 레깅스를 매치하면 스포티함과는 전혀 다른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셔츠에 스웨트셔츠, 스커트의 조합은 소녀감성을 드러내기에 충분하다. 또한 오버 사이즈의 스웨트 셔츠와 핫팬츠를 매치해 하의실종 패션으로 시원하게 연출할 수 있다.
운동화 외에도 웨지 힐이나 플랫슈즈를 매치해 상큼 발랄하게 대학생의 느낌으로 코디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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