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패션] 꽃향기 가득한 그녀의 패션
입력 2013. 05.11. 12:16:29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홍익대학교 부근 합정동에서 열린 한 패션 파티에 참석한 대학생 김소영(24)씨는 화사한 플라워 패턴 의상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파워블로거 ‘보그리’로 통하는 그는 평소 빈티지 아이템을 좋아하고 믹스매치해서 입는 것을 즐겨한다고 말했다. 파티에서 그는 포에버21에서 구입한 비비드 블루 티셔츠와 빈티지 숍에서 산 그린, 바이올렛 등의 꽃이 가득한 맥시스커트로 화사한 느낌을 뽐냈다.

자세히 보면 치마 뿐만 아니라 곳곳에 플라워 아이템이 가득했다. 아크네 가죽 팔찌와 함께 복고느낌이 물씬 풍기는 꽃무늬 반지로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쓴 모습이 돋보였다. 여기에 볼드한 목걸이를 착용해 화려함을 더했다.
여성스러운 옷차림에 캐주얼한 스타일을 믹스매치한 점도 눈에 띈다. 실내에서 하는 파티인 점을 감안, 캐주얼한 데님재킷을 손에 들고 있는 것 까지도 하나의 스타일링으로 보였다. 여기에 치마 못지않게 다양하고 화사한 컬러의 잔스포츠 플라워 백팩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진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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