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패션] 우린 힙합 스타일 커플!
입력 2013. 05.11. 12:16:41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홍대 부근의 한 패션 브랜드 파티에서 스타일리시한 커플이 등장했다. 이화진(26)씨와 박미선(29)씨가 바로 그 주인공.
두 사람은 같은 브랜드의 다른 디자인과 컬러의 모자와 티셔츠를 착용해 색다른 커플룩을 연출했다.
특히 패션 브랜드 서포터즈로 활동할 만큼 패션에 관심이 많은 이화진씨는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믹스매치한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팔에 세겨진 문신마저 스타일리시한 그는 데님 재킷을 허리에 묶어서 자연스럽게 연출 한 점이 가장 돋보였다. 또한 나뭇잎 모양의 HUF 양말과 네이비 컬러의 뉴발란스 운동화를 착용하는 등 발끝까지 완벽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박미선씨는 페이즐리 패턴이 가득한 팬츠와 비슷한 아쿠아 블루의 하이탑 슈즈를 매치하는 등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여기에 컬러풀한 시계, 가죽 팔찌 등을 착용한 점도 돋보인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두 사람의 커플 모자다. 이화진씨는 캉골 오렌지색 헌팅캡을 착용, 박미선씨는 보색계열의 청록색 모자를 선택했다. 이들은 각각 다른 방향으로 모자를 착용해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서로 조화롭게 잘 어울리는 커플룩을 선보였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진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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