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리트 패션] 아빠 어디가? 스타일리시한 부자의 등산 패션
- 입력 2013. 05.11. 20:41:56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따듯한 주말 오후, 청계산에 예사롭지 않은 패션 감각으로 등산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부자가 등장했다.
아들과 함께 나들이를 나온 한태봉(39)씨는 센스 있는 아웃도어 룩을 선보였다. 그는 네이비와 오렌지가 배색된 윈드 브레이커에 슬림 핏 트랙팬츠를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한 상의의 포인트 컬러와 같은 비비드한 오렌지색의 등산화와 패턴이 돋보이는 스카프를 멋스럽게 매치했다.아빠 품에 안겨 편안한 표정을 짓던 아들 한선우(2)군은 싱그러운 초록색 트레이닝 재킷과 팬츠를 아래·위로 맞춰 입었다. 여기에 비비드한 컬러가 돋보이는 런닝화와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모자로 앙증맞은 패션을 보여줬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진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