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에나 밀러 & 사바나 밀러, 자매의 우월한 패션감각
- 입력 2013. 05.13. 08:25:41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1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아키바 아카데미 텔레비전 어워드에 시에나 밀러와 그의 언니 사반나 밀러가 함께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시에나 밀러의 언니 사반나 밀러는 현재 자신의 이름과 동일한 브랜드를 론칭해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며, 자매는 2007년 패션 브랜드 ‘Twenty8Twelve’ 를 론칭해 함께 디자이너로 일한 경험이 있다.이들은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함께 등장했는데 서로 다른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시에나 밀러는 여성스러운 민트 원피스에 에스닉한 구두를 매치해 빈티지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반나 밀러는 섹시한 무드의 슬릿 드레스와 남성적인 무드의 레더 재킷을 함께 착용해 시크한 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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