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잘 입는 오드리 토투, 알렉사 청 똑같은 옷 입었네~
입력 2013. 05.16. 09:51:40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제66회 ‘칸영화제’의 오프닝 포토 콜에 참석한 프랑스 여배우 오드리 토투가 모델 알렉사 청과 같은 옷을 입고 나와 ‘같은 옷 다른 느낌’을 연출했다.
이번 영화제에서 개막식 사회를 맡은 오드리 토투는 개막 하루 전날 가진 포토 콜에 화사한 옐로우 플라워 프린트 캐미솔 드레스로 계절을 앞서 간 패션을 선보였다. 가슴의 작은 리본과 프릴장식, 그리고 개더를 풍성하게 잡은 스커트를 뉴트럴 컬러 펌프스와 경쾌한 커트 머리와 매치해 보이시한 소녀처럼 연출한 오드리 토투와 달리, 지난 2월 제55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한 모델 알렉사 청은 메탈릭한 소재의 스트랩 슈즈, 강렬한 레드컬러 립스틱, 낮게 묶은 포니테일로 풋풋함과 성숙미가 공존하는 파티 룩을 연출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송혜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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