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리트 패션] ‘절복’도 강남 스타일!
- 입력 2013. 05.17. 14:27:53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17일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도심한복판에 위치한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에는 많은 시민과 불자,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볐다.
연꽃만들기·인경체험·다도체험 등의 행사를 돕는 봉은사 불자들은 연분홍색 절복을 입고 정성을 다해 안내했다.
멀리서 안내소를 향해 걸어오는 외국인 안내 봉사자 여인숙(60) 씨는 흰 머리가 곱게 섞인 숏커트에 알이 큰 진주귀걸이를 착용해 우아한 멋을 냈다. 여기에 루이 비통 지갑과 구찌 토오픈 슈즈로 절복과 명품의 이색조합을 선보였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진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