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리트 패션] 청담동에 웬 ‘아프로켄 헤어?’
- 입력 2013. 05.17. 15:27:29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파격적인 머리 모양이 돋보이는 흑인 여성이 설렘이 가득한 얼굴로 청담동을 두리번거리고 있었다. 스무 살 타케야 양은 JYJ을 보기 위해 미국에서 날아왔다고 했다.
펑키한 헤어스타일에 큼지막한 선글라스를 매치한 그가 오리엔탈리즘이 느껴지는 작은 가방은 들자 스무 살의 깜찍한 모습 그대로였다. 미니멀 스타일이 주를 이루는 청담동에서 푸른 해변을 떠올리게 하는 그의 옷차림은 보는 이 마저 속이 뻥 뚫리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