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리트 패션] 보세 옷으로 ‘청담스럽게’
- 입력 2013. 05.17. 15:47:32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역시 청담동은 ‘미니멀’했다.
청담동 거리에서 만난 정주희 씨가 서른 살에도 대학생처럼 어려보이는 이유가 있다면 과하지도 밋밋하지도 않은 스타일 때문일까.
검은 생머리, 색조가 없는 깨끗한 피부 톤에 소매 부분의 주름장식이 독특한 블라우는 그를 ‘청담스럽게’ 만들었다. 여기에 정주희 씨는 독특한 자수가 매력적인 스커트와 버건디 플랫 슈즈로 착용해 스타일에 생기를 불어 넣었다. 자세히 살펴보니 시계와 폰 케이스에도 그만의 ‘얌전한 센스’가 녹아 있었다.오늘의 콘셉트를 ‘시원함’이라고 말한 그의 청담패션은 놀랍게도 모두 보세 제품이라는 것!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진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