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패션] 언니들이 보여주마! ‘노련한 페스티벌 룩’
입력 2013. 05.18. 21:04:11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요즘 유행하는 크롭트톱가 먼저 눈에 띄었다. 그리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포인트로 쓰일 법한 아이템들이 눈에 들어왔다.
다소 과하다는 느낌을 줄 수 있는 여러개의 포인트 아이템들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자연스럽게 매칭했다.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보여 준 한지희(30)씨는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디언 풍의 크롭트톱으로 약간의 노출과 롱스커트를 매치해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를 가져왔다.
또한, 데님 롱스커트의 뒷트임과 버켄스탁 아테네가 보는 사람까지 시원하게 만들었다.
블랙앤화이트로 깔끔하고 심플하게 멋을 낸 김효정(32)씨 역시 의류업계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범한 듯 보이는 화이트 컬러의 민소매는 암홀 부분의 데미지로 포인트를 준 제품으로 평소에도 빈티지한 룩을 즐겨입는다고 말했다.
단순한 컬러매치에 시계, 팔찌, 반지 등의 다양한 액세서리를 이용해 록페스티벌에 걸맞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진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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