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시한 커플을 위한 캠핑룩 제안
입력 2013. 05.19. 16:46:41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바야흐로 캠핑의 시즌이다. 특히 스타일리시한 캠핑을 즐기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한층 화려하고 다양한 디자인의 아웃도어룩이 대거 출시되고 있다. 캠핑도 ‘엣지 있게’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해 세련되고 실용적인 캠핑 커플룩을 제안한다.
수지와 김수현은 다른 듯 하지만 비슷한 분위기를 드러낸 캠핑 커플룩을 선보였다. 김수현은 트렌디한 카무플라주 재킷을 착용했는데, 통풍이 잘되는 소재로 캠핑뿐만 아니라 등산, 라이딩 등 아웃도어 활동에도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화려한 패턴의 재킷에는 깔끔한 베이지 팬츠를 매치해 과하지 않은 캠핑룩을 완성했다.
무난한 디자인의 아웃도어 재킷에 싫증난 여성이라면 수지의 오렌지 재킷을 참고해보자. 그가 착용한 재킷은 케이프 디자인으로 실용적인 면과 스타일 모두 충족시킨 것이 특징이다. 키가 작은 여성이라면 카키색의 숏 팬츠를 착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맞춘 듯 맞추지 않은 듯 티 내지 않고 커플임을 인증하고 싶다면 김수현과 수지처럼 비슷한 디자인의 운동화를 선택하는 것도 좋다.

스타일보다는 활동성에 초점을 둔 커플이라면 윤아와 이민호처럼 옷의 기능성에 집중해 커플룩을 골라보는 것이 어떨까. 요즘처럼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클 때는 입고 벗기 편한 바람막이 재킷을 찾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
바람막이 재킷은 무게와 부피를 최소화해 가벼우면서도 방수, 투습, 방풍 기능이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좋다. 가볍다고 해서 쉽게 찢어지는 소재로 만들어진 것은 지양하고, 캠핑할 때 움직임이 편한 소재로 만들어졌는지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또한 여성들은 날씬한 허리라인이 강조된 재킷을 선택하면 스타일과 기능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택연과 김고은처럼 메인 컬러를 정한 뒤 다른 디자인의 아웃도어 룩을 착용하는 것도 스타일리시한 캠핑 커플룩을 위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이들은 주황색을 메인 컬러로 정한 다음 택연은 무난한 디자인의 오렌지 재킷을, 김고은은 카무플라주 패턴의 재킷을 착용해 개성 넘치는 캠핑 커플룩을 완성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빈폴아웃도어, 아이더, 네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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