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년의 날 ‘장미’, ‘향수’, ‘키스’ 말고 진짜 배워야 하는 것!
- 입력 2013. 05.20. 16:26:50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최근 성년의 날에는 ‘장미’, ‘향수’, ‘키스’ 세 가지를 선물하는 것이 의례적인 절차가 됐다. 이와 달리 오늘(20일) 제41회 성년의 날을 맞아 현대식 절차에서 벗어나 전통 방식으로 성인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는 1993년생 남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전통 성년례가 진행됐다. 성년례는 성인으로서 국가와 사회에 관한 책임을 일깨우는 의례로 여겨져 온 만큼 그 첫번째 의식인 ‘가례’에서는 여성은 댕기 대신 비녀를 꽂은 후, 앙증맞은 족두리를 머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