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리트 패션] 젊은 엄마의 ‘청청패션’
- 입력 2013. 05.21. 08:31:24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자그마한 체구에 어울리는 귀여운 룩과 짙은 메이크업이 대조적인 링(29) 씨는 홍콩에서 패션 바이어로 일하고 있다.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명동의 낮, 인상을 찌푸린 채 남편과 아이와 함께 어딘가를 향하던 그는 카메라 앞에선 모델 못지않은 당찬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빈티지한 데님 셔츠에 디스트로이드 진을 매치해 ‘영’한 느낌을 연출했으며, 화사한 플라워 프린팅 야구 모자는 그를 한층 귀엽게 만들었다. 여기에 워커와 백팩으로 경쾌하고 세련된 관광패션을 완성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진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