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세대, 벤처창업 한다면 ‘쇼핑몰’ 가장 선호
입력 2013. 05.22. 09:12:47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대학생 및 직장인들이 벤처창업 분야로 쇼핑몰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모전 포털 ‘씽굿’과 취업·경력관리 포털 ‘스카우트’가 2040세대 대학생 및 직장인 813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30일~5월 12일까지 ‘벤처와 창조경제’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벤처 창업 꿈꿔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 중 72.6%가 ‘있다’고 답했으며, '없다'는 27.3%로 집계됐다. 2040세대 10명 중 7명은 벤처창업을 꿈꾸거나 꿈꿔본 적이 있다는 응답이었다.
벤처창업 중 가장 하고 싶은 형태에 대해서는 ‘쇼핑몰’(38.0%)을 꼽는 이들이 가장 많았다. 2위에는 ‘아이디어비즈니스 창업’(18.7%), 3위에는 ‘신제품 발명’(16.9%)이었다. 그 외에는 1인기업이 14.1%, 프렌차이즈 활용이 7.6%, 창업지원공모에 출품 4.0%, 기타 의견이 0.4% 등의 순이었다.
반면, 벤처창업을 위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돈이나 아이디어보다는 ‘기술력’을 꼽는 이들이 좀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기술력’을 꼽는 응답자는 21.0%였고, 자금력은 18.2%, 아이디어는 17.7%, 마케팅이나 홍보력은 14.3%가 뒤를 이었다.
이처럼 창업 관심 자들이 기술력을 가장 중요하게 꼽는 이유는 단순히 아이디어만 있으면 된다는 과거 창업에 대한 인식에서 창업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성패의 관건임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MK패션,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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