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뒷모습까지 아름다워야 ‘진짜 미녀’
- 입력 2013. 05.23. 08:24:19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칸영화제’를 위해 전세계 패셔니스타가 프랑스에 모두 모였다.
한껏 드레스업한 스타들 사이에서 유독 돋보이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뒷모습까지 스타일리시한 마리옹 꼬띠아르다. 그는 앞에서 보면 심플한 블랙 원피스를 입은듯 하지만 뒷면에 시스루 소재와 화려한 비즈 장식이 더해져 ‘반전’ 있는 스타일을 보여줬다.그와 함께 포즈를 취한 조 샐다나 역시 컷아웃이 가미된 디자인으로 시크한 뒤태를 과시했다. 그의 뒷모습은 레드카펫에서 더욱 빛을 발했는데, 특히 과감하게 파인 등라인을 장식한 진주 스트랩이 여성스러운 느낌을 나타냈다.
모델 두첸 크로스는 심플하면서도 포인트 있는 화이트 드레스를 착용해 여배우 못지않은 섹시미를 과시했다. 커팅된 팔 뒤꿈치와 등을 가로지르는 가느다란 스트랩, 과감한 스커트 슬릿이 스타일리시한 뒤태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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