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외선에 강한 어두운 색상의 옷, 이렇게 입자!
- 입력 2013. 05.23. 09:12:32
-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빠른 기온상승으로 때 이른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다.
뜨거운 햇볕은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손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큰데, 기미나 주근깨 같은 색소 침착과 피부노화를 일으키고 피부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처럼 햇볕이 뜨거운 날씨에는 밝은 색상의 옷을 꺼내 입기 마련이지만 일반적인 상식과 달리 오히려 짙은 색 옷이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이다.흰색은 94%의 자외선을 차단 할 수 있는 반면 검은색은 99%까지 차단해 피부를 지켜줄 수 있다. 또한 통풍이 잘되는 폴리에스테르 섬유가 자외선 차단에 가장 효과적이다.
그러나 보기만 해도 답답한 어두운 계열의 옷은 선뜻 선택하기 망설여지는 게 사실인데 이럴 땐 컬러배색을 이용해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는 게 좋다.
검정색의 상의에 밝은 계열의 하의를 매치하면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비슷한 컬러의 패턴으로 상하의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면 스타일에 통일감을 줄 수 있다.
또한 어두운 티셔츠에 새겨진 비비드한 컬러의 패턴으로 밋밋한 분위기를 덜 수 있고, 톤온톤 된 패치워크를 통해 컬러를 조합하면 보다 센스 있는 스타일이 완성된다.
한편 챙이 넓은 모자나 선글라스를 착용해 피부보호와 동시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연출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뉴시스, 필립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