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핫팬츠로 시원하게 드러내자
- 입력 2013. 05.24. 08:30:44
-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다리를 시원하게 드러낼 수 있는 스테디 아이템 핫팬츠의 계절이 돌아왔다. 핫팬츠는 섹시한 이미지를 표현하기에 적합하기도 하지만 넉넉한 상의나 블라우스를 매치하면 발랄하고 귀엽게 혹은 여성스럽게 연출이 가능하다.
데님 핫팬츠는 다양한 상의와 매치해도 잘 어울려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바캉스 룩으로도 적합하다. 특히 데님의 색상이나 질감이 여름과 잘 어우러져 시원해보이기까지한 장점이 있다.데님 핫팬츠는 롤업 혹은 자연스러운 워싱으로 색다르게 연출이 가능하다.
티셔츠 하나와 매치하면 무심하게 멋을 낸 듯 시크해 보일 수 있다. 티셔츠만 간단히 매치하고 싶다면 화려한 프린팅 혹은 팔찌, 헤나 타투 등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데님 핫팬츠는 셔츠와도 잘 어울린다. 데님 셔츠나 체크무늬 셔츠와 함께 매치해 자유분방한 이미지를 연출 할 수 있다.
컬러가 들어간 핫팬츠는 더 화사해 보인다. 화이트 팬츠는 물론 네온 컬러가 유행하는 요즘 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다. 컬러 핫팬츠는 특히 블라우스와 잘 어울린다.
프릴이나 레이스, 플라워 프린팅 등의 다소 화려한 상의와 매치해도 손색이 없다. 여성스러움이 강조되기 때문에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위화감 없이 소화가 가능하다.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