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패션] 대학원생의 발랄한 옐로우 포인트 스타일링
입력 2013. 05.25. 14:28:03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고대 축제 마지막 날인 지난 24일, 바쁜 학업으로 축제에 참가하지 못하는 대학원생의 속상함을 밝은 옐로 컬러로 달래봤다는 철학과 대학원생 강혜윤(29) 씨. 고대의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를 포인트로 하고 싶었지만, 레드 액세서리가 없어 옐로로 대신했다고 한다.
그는 지퍼와 펀칭 디테일의 옐로 티셔츠에 헤어밴드, 신발끈을 옐로로 통일해 포인트를 줬다. 팬츠, 뱅글 등 나머지 아이템들은 블랙으로 톤을 다운시켜 전체적으로는 안정적으로 코디네이션한 센스가 엿보인다. 7년차 불교 방소 가수이자 라디오 DJ로 활약중으로 왼손의 알록달록한 팔찌는 절에서 구입한 것.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진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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