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패션] 클래식함의 진수, 이태원에 펑키한 신사가 떴다!
입력 2013. 05.25. 20:20:01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유난히 무더웠던 25일 토요일 오후, 댄디한 수트 차림으로 느긋하게 걸어오는 남자가 눈에 띄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클래식함의 진수를 보여준 최윤홍(24)씨는 현재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그의 가장 최근 작업은 스트리트 잡지 마블(Marvl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트렌디한 직업을 가져서일까. 똑 떨어지는 핏의 수트 컴퍼니 핀 스트라이프 수트과 톰 브라운의 심플한 타이와 넥타이핀을 매치해 유럽풍 신사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작고 깨끗한 피부와 정갈하게 빗어 넘긴 포마드 헤어, 클립형 선그라스가 그의 클래식한 스타일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진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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