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스타, ‘스커트 밑단’의 화려한 변신!
- 입력 2013. 05.26. 17:19:27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이번 시즌 새로운 ‘치맛바람’이 분다?
앞, 뒤 길이가 일정한 스커트보다 언밸런스한 길이의 스커트가 패션계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것. 우아하고 클래식한 스타일의 진수를 보여주는 오스카 드 라 렌타는 이번 시즌 화려한 블루 컬러가 가미된 스커트 밑단에 변화를 줘 드라마틱한 패션을 연출했다.드리스 반 노튼은 시스루 소재로 된 체크 패턴 랩스커트로 자연스럽게 다리를 노출시켜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자아냈다. 스텔라 맥카트니는 봉제선에 변화를 줘 보는 각도에 따라 길이가 다른 스커트를 선보였다.
스타들 역시 독특한 디자인의 스커트로 눈길을 끌었는데, 가수 리타 오라는 앞, 뒤 길이가 다른 드레스를 착용해 특유의 개성을 표현했다. 여기에 챙이 넓은 플로피햇으로 시크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블랙&화이트룩’을 완성했다.
할리우드 대표 액션 여배우 조 샐다나는 구릿빛 피부와 잘 어울리는 스킨톤 시스루 소재 드레스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과시했으며, 특히 스커트 밑단의 셔링 장식이 로맨틱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영화 ‘장고’의 헤로인 케리 워싱턴은 뒤에서 보면 평범한 롱드레스처럼 보이지만 앞모습은 깊은 슬릿을 더해 세련된 멋을 살린 드레스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AP 뉴시스, 드리스반노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