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옷을 선택한 여배우들의 ‘스타일링 대결’
- 입력 2013. 05.27. 08:33:05
-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같은 옷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표현한 여배우들의 스타일은 언제나 화제다.
같은 디자인의 옷도 어떻게 매치했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의 느낌이 나는데, 배우 유진과 유인나가 같은 옷을 착용했지만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MBC ‘백년의 유산’과 KBS2 ‘최고다 이순신’에서 유진과 유인나는 컬러만 다른 같은 원피스를 착용했다.붓으로 터치된 듯한 프린트 디테일을 가진 원피스를 착용한 이들은 옷을 여려 겹 레이어드 하지 않아도 단조로워 보이지 않는 스타일을 보여줬다. 또한 라운드 네크라인 사이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쇄골이 여성미를 배가시켰다.
자칫 집에서는 불편 할 수 있는 원피스를 면 소재의 가벼운 느낌으로 착용해 편안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두 여배우는 각자의 피부 톤과 잘 어울리는 네이비와 버건디 컬러를 선택해 하나의 아이템으로 화사하면서 편안함을 선사하는 효과를 줬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최고다 이순신’, MBC ‘백년의 유산’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