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해진 언더웨어로 속까지 시원하게!
입력 2013. 05.27. 16:57:04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몸매를 예쁘게 연출해주는 것만이 ‘기능성 속옷’이 아니다.
최근에는 시원한 소재와 몸매 보정 두 가지 모두를 충족 시켜주는 기능성 속옷이 각광받고 있는 것. 특히 더운 여름에 땀띠 및 피부 질환을 유발할 우려가 있는 속옷을 대신해 각종 브랜드에서 냉감 효과를 갖춘 속옷을 선보여 여성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치아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자일리톨이 치약이나 껌에만 사용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최근 자일리톨 성분은 속옷에 함유돼 시원한 착용감을 전달하는데 쓰이고 있다. 이는 피부에서 발생된 열을 빠르게 흡수하고 온도를 낮추는 성질이 있어 쾌적한 느낌을 준다.
이외에도 흡습성이 좋은 쿨맥스나 구멍이 뚫린 메쉬 소재를 겨드랑이와 클리비지 등 땀이 많이 나는 신체부위에 덧대 통기성을 높인 디자인 또한 인기다.
이러한 소재로 제작된 속옷은 브라뿐만 아니라 캡이 부착된 슬리브리스 형태로도 디자인돼 비치는 소재의 겉옷도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MK패션,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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