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옴므5.0, 백상예술대상 스타들 베스트&워스트 드레서는
입력 2013. 05.28. 09:21:50
[매경닷컴 MK패션 남자영 기자] 27일 밤 방송된 XTM ‘옴므5.0’에서는 지난 9일(목)에 열린 제49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등장한 스타들의 스타일을 살펴보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번 시상식에서 나타난 스타들의 드레스코드를 살펴보면 남자 연예인은 주로 보타이를 착용한 것이 특징이었고, 여자 연예인은 블랙, 시스루, 트임으로 요약됐다.
방송 끝부분에서는 이번 백상예술대상의 레드카펫을 걸었던 스타들 가운데 베스트 드레서와 워스트 드레서가 선정됐다. 배우 김범과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남자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됐다. 김범은 화이트 턱시도에 검은색 보타이와 구두로 포인트를 줬고, 박유천은 긴장감이 느껴질 정도로 완벽히 핏되는 턱시도를 깔끔하게 소화했다. 여자 베스트 드레서로는 배우 김민희와 방송인 박은지가 선정됐다. 김민희는 옆과 뒤가 트인 블랙 롱드레스를 입었고, 박은지는 블랙 드레스 일색인 가운데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앞트임 블루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남자 워스트 드레서로는 배우 류승룡과 배우 이희준이 선정됐다. 류승룡은 노타이에 셔츠 단추를 풀고 조금은 펑퍼짐한 바지를 입었고, 이희준은 세 가지 이상의 색이 배치된 다소 옛날 느낌이 나는 턱시도를 입었다. 에이핑크의 정은지와 배우 정은채가 여자 워스트 드레서로 선정됐다. 정은지는 정돈되지 않은 블랙 레이스가 달린 드레스를 입었는데 다소 커튼 느낌이 든다는 평을 받았다. 정은채는 허리가 길어 보이고 다리가 짧아 보이며 과장된 느낌을 주는 드레스를 입었다. 둘은 모두 정돈되지 않은 듯한 산발된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스페셜로 꾸며진 ‘옴므5.0’의 27일 내용은 1화부터 6화까지 방송된 ‘윤기의 깐깐한 선택’이 하이라이트로 편집돼 전해졌다.
[매경닷컴 MK패션 남자영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XTM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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