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라노’ 수영, 첫방송부터 눈에 띄는 패션!
- 입력 2013. 05.28. 09:29:33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수영이 발랄하고 유쾌한 커플매니저 ‘공민영’으로 돌아왔다.
지난 27일 밤 첫방송된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연출 강경훈 극본 신재원) 속 수영이 연기 실력과 센스 있는 패션 모두 인정받았다. 그는 지난해 출연한 ‘제3병원’에서 보여줬던 어색한 모습과 달리, 이제야 자신의 옷을 입은 듯 자연스러운 연기에 이어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특히 역할이 가진 밝은 성격을 고스란히 담은 컬러 매치가 눈길을 끌었는데, 블루 플라워 패턴과 블랙&화이트 스트라이프 재킷 등으로 위트 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너웨어로는 블라우스 대신 캐주얼한 티셔츠를 매치하고, 여기에 크로스백을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화사한 룩을 완성했다.
심플한 카키 컬러 셔츠로 연출한 빈티지 패션 또한 눈길을 끌었는데, 이너웨어로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와 니트 베스트를 레이어드하고, 벨트로 잘록한 허리를 강조해 공민영 특유의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표현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