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트렌드, 탄탄한 ‘복근 노출’이 대세
입력 2013. 05.28. 14:36:17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많은 여성들이 예쁜 몸매 만들기에 열중하면서 어김없이 광고나 화보에서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패션의 연예인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8등신 몸매의 원더걸스 소희는 상의를 질끈 묶어 올리고 짧은 핫팬츠 차림으로 날씬한 허리와 각선미를 선보였다. 특히 소희의 완벽한 몸매와 그간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명품몸매 소유자 모델 한혜진은 최근 화보를 통해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탄력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과감한 포즈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세계적인 모델의 위엄을 드러냈다. 네온 컬러의 조합이 돋보이는 컬러풀한 바디웨어를 입고 잘록하게 들어간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S라인 몸매를 자랑하는 가수 손담비는 최근 광고에서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필리핀 세부의 에메랄드 빛 해변과 하얀 백사장을 배경으로 빨간 비키니를 입고 잘록하고 군살 없는 허리 라인을 마음껏 뽐냈다.
배우 박한별은 투명한 피부와 군살 없는 몸매, 매끈한 다리를 뽐냈다. 평소 요가와 골프로 몸매 관리를 하는 그는 화려한 골드 톤의 스팽글 원피스로 몸매를 더욱 강조했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복근 노출 트렌드에 대해 “최근 광고나 공식 석상에서 과감한 노출을 선보이는 스타들이 많다”며 “군살 없는 몸매와 여성스러운 허리 라인을 강조하기 위해 날씬한 허리가 보이는 의상을 많이 입는 것이 추세”라고 전했다.
개미허리, 한줌 허리 등의 별명으로 관심이 증폭되면서 복근 공개 열풍은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잇세컨즈, 하이컷, 스페셜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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