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성장한 아역 배우들의 원피스 스타일링
입력 2013. 05.28. 19:37:26
[매경닷컴 MK패션 남자영 기자] 최근 김새론, 김유정, 정다빈, 진지희 등 아역 배우들의 폭풍 성장한 모습에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그저 어리고 귀엽기만 했던 꼬마로 기억되던 이들이 키만 훌쩍 커버린 것이 아니라, 모두 예쁜 소녀로 남다른 패션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종종 공개석상에서 원피스를 즐겨 입는다. 원피스는 소녀의 감성이 드러나는 아이템으로 특유의 러블리함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진짜 소녀인 그들의 원피스 스타일링을 통해 소녀처럼 원피스 입는 방법을 참고해보는 것은 어떨까.

▲화려한 미니 드레스로 상큼하게
영화 ‘아저씨’에서 옆집 꼬맹이었던 김새론은 지난 27일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시사회에서 화려한 꽃무늬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사람들의 시선을 한눈에 받았다. 미니 원피스와 킬힐은 그의 훌쩍 커버린 키와 긴 다리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검은색 구두를 매치해 안정감을 줬고, 컬러풀한 목걸이와 팔찌를 착용해 전체적으로 화려함을 더했다.
▲비비드 컬러 원피스로 화사하게
뛰어난 연기력으로 ‘해를 품은 달’ 등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서 주목을 받았던 김유정은 지난 21일 열린 영화 ‘뜨거운 안녕’ 시사회에서 주황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꼬마 숙녀가 된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구두와 립스틱 색, 팔찌까지 비슷한 색으로 연출해 통일감을 줬고, 그의 환한 미소를 더욱 환해 보이는 원피스 룩을 선보였다.
또한 지난 27일 ‘은밀하게 위대하게’ 시사회에서 노란색 바탕에 흰색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입고 꽃무늬 구두를 착용해 화사한 봄과 잘 어울리는 원피스 스타일을 연출했다.

▲패턴 원피스와 A형 원피스로 귀엽게
아이스크림 소녀로 잘 알려진 정다빈은 ‘뜨거운 안녕’ 시사회에서 빨간색 도트가 포인트인 블루원피스를 입고 예쁜 소녀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네이비 카디건과 블루 시계를 착용해 자연스러운 톤온톤 매치를 연출해 귀엽고 차분한 느낌으로 연출했으며, 업스타일 헤어가 귀여운 느낌을 더했다.
‘빵꾸똥꾸’를 외치던 꼬마 진지희 역시 지난달 22일 영화 ‘고령화 가족’ 쇼케이스에서는 A형 원피스에 연한 분홍색 에나멜 구두를 매치해 깜찍하고 귀여운 꼬마 숙녀의 모습을 보여줬다. 같은 영화의 다른 날 시사회에서는 소매 부분이 검은색으로 배색된 흰색 원피스를 입어 말쑥한 소녀의 느낌을 연출하기도 했다.
[매경닷컴 MK패션 남자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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