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를 의심케 하는 블루&화이트 스타일 중년 여성 [스트리트 패션-안국동]
- 입력 2013. 05.30. 09:14:34
-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어제(29) 오후 개량한복 가게 앞에서 환한 미소로 구경하고 있던 스타일리시한 중년 여성이 눈길을 끌었다. 불교 신자인 이윤주(41)씨는 스님을 모시고 인사동 나들이를 나왔다고.
오락가락하던 비 때문에 침침했던 날씨에도 불구하고 눈이 시린 코발트블루 컬러 톱과 화이트 팬츠, 하늘하늘 흩날리는 오간자 소재의 흰색 스카프로 블루&화이트 스타일을 멋스럽게 연출했다.거기에 자수 디테일로 독특함을 더한 인디블루 컬러 카우보이 부츠와 호피무늬 토트백, 아기자기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줬다.
무엇보다 41세라는 나이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맑은 피부와 젊은이들도 꺼려하는 하얀색 스키니진을 소화한 늘씬한 몸매가 그의 세련된 스타일의 1등 공신이 아닐까.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진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