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VS 가희, 클럽 패션의 진수 보여주나?
입력 2013. 05.30. 09:40:53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손담비가 필리핀 세부의 한 클럽에서 테이블 위로 올라간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30일 방송되는 MBC뮤직 ‘손담비의 뷰티풀데이즈’에서는 손담비와 가희가 전하는 필리핀 세부 특집 그 두 번째 이야기를 공개한다.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낮 시간 동안 해양 스포츠와 마사지로 럭셔리한 휴가를 즐긴 두사람은 밤이 되자 섹시한 클럽룩으로 세부의 한 비치 클럽을 찾았다.
가희는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씨스루 미니드레스를 착용했다. 그에 대비되는 여성스러운 화이트 니트 드레스를 입은 손담비는 흑과 백의 상반된 스타일링으로 등장부터 주변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동행한 스타일리스트 채한석은 “둘 다 오늘 스타일은 흠 잡을 데가 없다. 누가 더 섹시한지 평가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에 가희는 “내가 더 섹시하다”라며 테이블 위에 올라 앉아 긴 다리를 쭉 뻗으며 섹시 포즈를 취해 손담비를 도발했다. 자극받은 손담비는 이에 질세라 테이블 위로 뛰어 올라가 뇌쇄적인 눈빛으로 런웨이 포즈를 취했고, 두 사람의 섹시 포즈 대결에 클럽에 있던 현지 관광객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한편 두 사람의 섹시 대결로 한창 달아오른 클럽에 갑자기 애프터스쿨과 손담비 노래가 나와 한류 콘서트 현장으로 변하기도 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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