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효진 닮은꼴, 패션센스도 공효진 못지 않아 [스트리트 패션-광화문]
- 입력 2013. 05.30. 17:06:34
-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맞은편에서 횡단보도를 건너오는 윤보라(32)씨는 멀리서 봐도 패션 센스가 남달라 보였다.
나들이 나오는 편안한 차림이라는 그녀는 '무심한 듯 시크하게' 스타일링해 단연 돋보이는 룩을 연출했다. 와인 플로피 모자가 먼저 눈에 들어왔지만 점차 그의 스타일링 곳곳에 숨겨져 있는 패션 센스를 발견할 수 있었다.미술 레슨을 하고 있다는 그는 카키 무지 티셔츠에 네크라인을 덮는 골드 네크리스와 톤다운된 컬러팬츠, 그리고 스트랩으로 발목을 감싼 샌들까지 과할 수 있는 아이템도 과하지 않게 연출하는 완급 조절에 능숙한 패션피플이었다.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진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