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엔포 VS 나인뮤지스, 배꼽티 패션 퀸은 누구?
입력 2013. 05.30. 17:14:43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최근 활동 중인 그룹 티아라엔포와 나인뮤지스는 배꼽티 패션에 푹 빠졌다.
최근 티아라엔포의 효민은 보기만 해도 청량감이 느껴지는 스포티한 크롭트톱과 숏팬츠를 매치해 탄탄한 복근을 과시하거나, ‘팝’의 이미지가 느껴지는 프린트 톱과 빈티지한 데님 커트로 펑키한 무대 의상을 선보였다. 여기에 쇠사슬 고리 모양의 목걸이와 팔찌로 자유분방한 느낌을 냈다.
반면 멤버 지연과 은정은 시스루 소재의 컬러 베스트를 걸쳐 은근하게 배를 노출했다. 하지만 이들은 펑퍼짐한 캐주얼 팬츠와 장난스러운 모자를 착용해 어정쩡한 배꼽티 룩에 그치고 말았다.

‘모델돌’ 나인뮤지스는 한층 성숙한 배꼽티 패션을 완성했다. 그들의 메인 컬러는 블랙 앤 화이트인데, 스트라이프 패턴과 시퀸 소재의 에스닉한 문양으로 섹시한 룩에 포인트를 줬다.
여기에 나인뮤지스는 볼드한 귀걸이, 팔찌, 목걸이로 한층 화려한 멋을 선보였다. 또한 훤칠한 키와 잘 어울리는 각 잡힌 테일러드 재킷과 단정한 포니테일 머리 모양으로 섹시한 오피스 걸을 연상케 했다.
특히 나인뮤지스는 모든 멤버가 배꼽티 패션으로 일관하며, 매끈한 허리선을 자랑해 남심을 흔들었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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