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선수 아내, 김성은 VS 이혜원의 ‘모자 커플룩’
- 입력 2013. 05.30. 17:52:33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MBC 예능 ‘일밤-아빠! 어디가?’의 아빠와 자녀 커플룩이 인기였다면, 이제 엄마와 아들의 ‘모자 커플룩’이다. 최근 미모의 축구선수 아내와 아버지를 꼭 빼닮은 아들간의 세련된 짝꿍차림이 눈길을 끈 것.
축구선수 정조국의 아내인 배우 김성은이 아들 정태하와 함께 지난 29일 명동의 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등장했다.경쾌한 발걸음의 이들은 화이트 팬츠로 맞춰 입고, 컬러가 다른 셔츠와 스니커즈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연출했다. 특히 이들은 셔츠의 단추 2개마저 똑같이 풀어 앙증맞은 커플룩을 완성했다.
최근 SBS E! 채널의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엄마’에서 활약 중인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과 아들 안리환 군은 제작발표회에서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의 커플룩을 선보였다.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은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는데, 어깨 트임이 독특한 화이트 원피스를 우아하게 소화했다. 여기에 여러 줄을 레이어드 한 진주 목걸이로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잊지 않았다.
반면 쾌활한 성격만큼이나 비비드한 컬러 플레이를 보여준 안리환 군은 축구선수 아들 임일 강조 하듯 축구공을 소품으로 한 손에 들며 귀여움을 한몸에 샀다.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