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VS 원조아이돌, 데님 숏팬츠 누가 잘 입나?
- 입력 2013. 05.31. 11:26:55
[매경닷컴 MK패션 김지은 기자] 스타들의 데님 팬츠가 짧아졌다.
29일 서울 명동의 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행사를 찾은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는 화이트 티셔츠에 귀여운 도트 무늬 카디건을 걸친 후, 한 뼘 남짓한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네온 컬러의 미니백을 매치해 상큼한 패션을 선보였다.반면 붉게 물들인 헤어 스타일의 걸스데이 소진은 흘러내리는 듯한 가벼운 소재의 티셔츠로 가녀린 어깨를 드러낸 후, 성조기 프린팅 숏팬츠를 착용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그의 블루 네일은 한층 시원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그룹 ‘룰라’와 ‘디바’에서 전성기를 보낸 원조 아이돌 채리나는 30일 서울 중구 한 론칭 행사장에서 여전한 패션 감각으로 눈길을 끌었다.
오랜만에 모습을 보여준 그는 해골 프린팅이 독특한 빈티지 티셔츠에 진한 컬러의 데님 숏팬츠로 그런지 룩을 연출했다. 특히 그는 선글라스와 색이 바랜듯한 목걸이를 매치해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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